1일차 _ 게티 센터
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첫날 시차에 적응이 되지않아 하룻 밤을새고 게티센터에 갔다. 몸은 밤이라고 말했지만 백주대낮인 지금 묘한기분이 들었다. 하지만 복잡미묘한 감정도 머지않아 게티센터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순간 멍 했다. 밝은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기 하학적 무늬의 아름다운 벽돌로 이루어진 백색의 건물 온곳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들 그 뒤에 화려한 정원까지. 미국에온걸 한번에 체감한 순간이었다
2일차 _ 유니버설 스튜디오, 그리피스 천문대
유니버셜스투디오의 크러스티랜드 월드워z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. 트랜스포머를 못봐서 아 쉬웠다.
그리피스천문대는 야경이 매우 멋졌다
3일차 _ 대한인국민회,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, 파머스 마켓(그로브몰), CJ E&M
대한인국민회에서 대한민국 건국의 아픈역사를 다시한번 되새겼다.
캘리포니아 사이언스센터 에서는 별자리와 운석에대하여 학습했다
파머스마켓에서 조원들과 기쁜시간을 보내 행복했다
cj E&M에선 나의 진로에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았다
4일차 _ 자연사 박물관
미대륙에 존재했던 수많은 생명들의 역사를 공부했다.
미국꼬맹이들이 너무 귀여웠다
5일차 _ 그랜드 캐년, 캘리코 은광촌
수십억년간 풍화작용 등 여러요인으로인해 생긴 아름다운 전경을보며 감동하는 시간을 가졌 다.
캘리코마을의 중국인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.
6일차 _ 인텔 뮤지엄, 오토데스크
인텔사에서 기념품을 못사서 아쉬웠다.
오토데스크사를 방문하여 여러 설명들을 들었다. 매우 흥미로웠다.
7일차 _ 삼성 디자인 아메리카, 스타피쉬미션, 애플스토어
신생기업과 장수기업 이제 발을 막 뻗기시작한 기업들의 스토리를 들으며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.
8일차 _ 스탠포드 대학교,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일대(금문교, Pier 39, 유니온스퀘어, 선착장, 샌프란 시내 등)
미국 시내의 다양한 광경 그들만의 문화를 제일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순간들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