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대망의 결선일 아침이 밝았습니다!!!
9월 8일 이른 아침인 오전 9시부터 미지센터 다름방에서는
제 10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결선이 진행되었는데요.
|
무려 234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던 본선에서 최종 26개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.
비교적 활기가 넘쳤던 본선과 달리, 결선에서는 학생들이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:P
|
심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마지막 발표 연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:)
|
심사위원들 앞에서 그동안 준비했던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.
|
|
|
|
|
|
|
|
|
|
|
|
|
심사가 끝나고 나서야 미소를 찾는 학생들!
|
|
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'좋아요' 판넬을 들고
|
|
그동안 동고동락했던 지도교사 선생님, 친구와 사진을 찍고 있네요
결선에 참가했던 선생님들과 학생들, 모두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!
두근 두근 두근,
우리들 중에 대상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?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