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징어 게임부터, 기생충, 미나리, BTS 등 최근 한국의 많은 문화예술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요!
한국 소설도 그 관심의 중심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?
2021년 7월, 한국의 소설작가 윤고은 작가님이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대거상(The CWA Dagger)을
번역추리소설 부문에서 아시아 작가 최초로! 수상하시는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!
(*대거상은 미국의 에드거상과 더불어 영어권 양대 추리문학상으로 꼽히는 권위있는 추리문학상이라고 해요!)
대거상을 수상한 윤고은 작가님의 소설 "밤의 여행자들"은
영어, 프랑스어,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.
이런 윤고은 작가님과 함께 한국 문화예술의 세계화,
그리고 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청소년 작가지망생 여러분들을 위한 인터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.
작가님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?
[MIZY, 세계와의 만남] - 영상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