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GO 진로여행의 밤 제9화
국제기구만 해외파견이 가능할까? 정부산하기관 해외파견의 다양한 분야(문해교육, 농업기술개발),
현지인들과 수경 감자 재배하는 볼리비아 파견생활까지!
올해 UNGO 진로여행의 밤 마지막 영상은 대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한국국제협력단 KOICA와
아직은 생소한 농촌진흥청의 KOPIA 프로그램을 둘 다 경험한 이수빈 멘토님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!
이수빈 멘토님은 원예생명과학과를 전공하셔서 농촌진흥청의 코피아(KOPIA)프로그램으로
볼리비아에서 첫 해외파견 생활을 시작하셨어요!
이후 국제개발협력의 매력에 푹 빠져 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원으로 에티오피아에서 문해교육을 담당하시고,
귀국 후에는 KOICA YP로 활동을 이어가셨답니다.
자, 이제 멘토님만의 세 번의 정부산하기관 면접 합격 비결에 대해 알아볼까요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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